#영혼들의 여행 #마이클뉴턴 #채사장 숨겨진 세상이 있다. 영혼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. 죽음의 안개가 내리면, 여행길을 펼쳐진다.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여행길에 안내하는 빛 하나가 춤을 춘다. 의식적인 기억에서는 사라졌으나, 무아의 경지에서는 보이는 빛이다. 최면 상태에서 밝히는 29명의 영혼의 여행일지인 을 읽고 난, 사람들의 반응입니다.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비키가 서평합니다. 이 책은 내 속에 내재되어 있는 자아와 인생이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었다. 종교적이 도그마가 배제된 영적이 책이다. 제가 이 책을 알게 된 해준 사람은 채사장입니다. 예전에 채사장이 방송하던, 팟빵 을 애청하던 중, 이 책에 관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. 그런데, 기억력이 별로 좋지않아 어떤 내용의 이야기였는지,..